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에는 바이낸스에서 선물거래(Futures)하는 방법을
아주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바이낸스에 가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서 먼저 가입/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선물거래는 레버리지로 인해 수익/손실이 매우 빠르게 커질 수 있고,
잘못하면 강제청산으로 투자금이 0원에 가깝게 될 수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반드시 USDⓢ-M + 격리(Isolated) + 10배 이하로 충분히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물거래는 자신의 돈(코인)으로 거래를 하는 것이고,
선물거래는 자신의 돈(코인)을 증거금으로 해서 거래소에서 더 많은 돈(코인)을 빌려서 하는 거래입니다.
예를 들어 내 돈이 100만원인데 10배 레버리지를 하면 총 1,000만원 규모의 투자가 가능하며,
여기에서 900만원은 거래소가 100만원을 담보로 빌려주는 돈입니다.
레버리지는 지렛대처럼 소액으로 더 큰 금액을 거래한다는 의미입니다.
바이낸스는 최대 150배 레버리지(거래 페어/계정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가 가능합니다.
100만원으로 150배라면 최대 1억5,000만원 규모까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며,
내 돈 100만원 + 거래소가 빌려준 돈 1억4,900만원으로 거래하는 셈입니다.
증거금을 활용하는 방식에 따라 Cross(교차), Isolated(격리)로 나뉩니다. 차이는 손실이 커졌을 때 강제청산에 큰 영향을 줍니다.
| 구분 | 설명(쉽게) |
|---|---|
| 교차(Cross) |
선물지갑의 사용가능 자산 전체를 증거금처럼 활용합니다. 예: 선물지갑 100만원 중 10만원만 진입했어도, 손실이 커지면 나머지 90만원에서 증거금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손실이 계속 커져 전체 증거금(100만원)에 가까워지면 전체 금액이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
| 격리(Isolated) |
딱 진입에 사용한 만큼만 증거금으로 사용합니다. 예: 10만원으로 진입했다면, 강제청산이 나도 10만원만 잃고 나머지 90만원은 보호됩니다. 초보자는 무조건 격리에서 충분히 연습 후 선택하세요. |
참고: 교차 모드에서는 이익이 선물지갑에 바로 반영되며, 격리 모드에서는 포지션을 종료해야 확정 이익이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펀딩비는 시장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조정하는 장치입니다.
시장이 롱에 몰리면 롱이 지불하고 숏이 받는 구조가 되기 쉽고,
숏에 몰리면 숏이 지불하고 롱이 받는 구조가 되기 쉽습니다.
펀딩비율과 남은 시간은 주문화면 상단의 Funding(8h) / Countdown 등에 표시됩니다.
일반적으로 8시간 간격(하루 3회)으로 발생하며, 한국시간 기준으로 01시/09시/17시에 해당합니다.
(경우에 따라 3번 이상 발생하기도 하니 앱 표기 기준으로 최종 확인하세요.)
펀딩비도 레버리지에 비례해 체감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예: 100배 레버리지 × 펀딩비율 0.00171% ⇒ 체감 0.171% 수준으로 지불/수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싱글에셋(Single-Asset)은 선물거래 증거금(담보)을 한 가지 자산으로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초보자는 무조건 싱글에셋을 추천드립니다. (레버리지 표시 옆의 S 표기가 싱글에셋 모드입니다.)
멀티에셋(Multi-Asset)은 여러 자산을 함께 증거금처럼 활용합니다.
USDT가 부족하면 BTC/XRP 등을 끌어다 쓸 수 있어 유연하지만,
반대로 자산 변동으로 리스크가 커질 수도 있습니다.
강제청산은 손실이 커져서 증거금이 부족해지면,
거래소가 빌려준 돈에 손실이 나지 않도록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하는 절차입니다.
만약 격리모드에서 10만원을 증거금으로 100배 레버리지를 해서 총 1,000원의 투자를 했습니다. 그럼 거래소에서 990만원을 빌려서 거래를 하는 셈이죠. 그런데 잘못 투자해서 손실이 증거금인 10만원에 가까워지면, 거래소 시스템은 호가 상황이나 거래수수료 등을 자동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빌려준 990만원에는 손실이 발생하면 안되니까 990만원을 회수하는 강제청산을 발동합니다. 따라서 강제청산을 당하면 투자금이 0원이 되거나 0원에 가깝게 됩니다.
그리고 고배율 레버리지나 호가창이 텅텅 비어있는 알트코인일수록 강제청산은 더 일찍 발생합니다.
USDⓢ-M은 주로 USDT 같은 스테이블코인을 증거금으로 선물거래를 하는 것이고,
COIN-M은 BTC/XRP 같은 현물 코인을 증거금으로 선물거래를 하는 방식입니다.
초보자라면 가격 변동이 적은 USDT 기반의 USDⓢ-M을 추천드립니다.
거래수수료 = 증거금 × 레버리지 × 수수료율(%)
예: 시장가 수수료 0.05%, 증거금 10만원, 100배 레버리지라면
10만원 × 100 × 0.05% = 5,000원(진입 1회)
진입 1회 + 정리 1회 = 2회 발생 → 총 10,000원 수준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배율에서는 수수료 체감이 커서, “이익이어서 포지션을 정리하니 손실”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수수료/펀딩비를 포함한 최종 손익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시세가 급변할 때는 지정가가 체결되지 않아 기회를 놓치거나, 반대로 손실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시장가/지정가를 혼용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익이 나는 상황이라면 손절라인을 진입가 위(롱) 또는 진입가 아래(숏)로 끌어올려
“손절이지만 결과는 익절”인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절/익절은 시장가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아 수수료도 반영되니,
수수료를 제외하고도 이익인 구간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바이낸스 선물거래 방법(용어 + 실전 진입 + 손절/익절 + 차트 표시)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선물거래로 발생한 수익을 국내거래소로 출금하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낸스와 함께 대박의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Good Luck~ !
※ 안내: 본 게시물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거래소 정책/수수료/네트워크 지원 여부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출금 전 최종 확인을 권장합니다. 코인 거래는 고위험 투자상품으로 원금 손실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그로 인해 발생 가능한 모든 손실의 책임도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